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프로그램] 프리미엄 드라마 '신의저울' 外


■ 프리미엄 드라마 '신의저울' (SBS 오후 9시55분) 용하는 자신이 살인범이라 자수하는데… 우빈(이상윤 분)은 자신의 아버지 김혁재(문성근 분) 검사에게 자수하려고 마음먹는다. 우빈의 어머니 송여사(김서라 분)는 극구 말린다. 용하(오태경 분)는 형 준하(송창의 분)가 살인범으로 몰린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자수한다. ■ 주말의 명화 '도둑맞곤 못살아' (MBC 오후 11시59분) 영리한 도둑과 소심남의 한판 대결 심심풀이로 물건을 훔치는 게임 프로그래머와 물건을 도난당한 소심남의 한판 대결을 그린 코미디물. 카리스마 넘치는 국내 최고의 게임 프로그래머 최강조. 사는 것이 무료하기만 한 그는 첨단 장비와 기술을 동원해 실패율 제로의 완벽함을 자랑하는 도둑질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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