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사람(08600)=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매각 결정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인터넷 타워를 690억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며 “매각 대금은 부채상환에 사용해 차입금 규모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차입금 규모는 220억원이며 지난 1ㆍ4분기에 매출액 546억원, 당기순손실 57억원을 기록했다.
◇기타=명성(11400)ㆍ유화(05690)ㆍ진도우(08405)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