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04230)=채권단의 기업매각(M&A) 추진 결의 소식으로 상한가에 진입했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서면결의를 통해 전일 M&A추진을 결의했다”며 “매각 공고와 실사 등의 단계를 거쳐 M&A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해 연말 기준 채권단의 지분율은 65%이고 전 금융기관의 채권액은 440억원에 달한다. ◇기타=삼익악기(02450)ㆍ태평양산우(09085) <^(코)첫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