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盧대통령, 내달 3일 국정토론회 개최

노무현 대통령은 다음달 3일 각 부처 장ㆍ차관과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을 주제로 국정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윤태영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과천청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개각은 오는 29일 이해찬 총리후보자가 국회인준을 받게 되면 새 총리의 제청을 받아 국정토론회가 열리기 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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