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spect the right of freedom of speech. But of course, freedom of speech is never absolute. It entails responsibility and judgment.”
“나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한다. 다만 표현의 자유가 절대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책임감과 판단력을 필요로 한다.”
코피 아난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덴마크의 ‘마호메트 풍자만화’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 언론의 자유는 모든 지역의 종교적 신조를 충실히 존중하는 방식으로 행사돼야 할 것으로 믿는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