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열흘 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1,430선에 올라섰다.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경기연착륙에 대한 확신이 강해져 주변 국가에 비해 미진한 수익률은 점차 개선되고 내년 기업 부문 이익 모멘텀도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