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 경우회(警友會)는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 45주년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재태 경우회장,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 어청수경찰청장 등 50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