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獨 28社 서울서 투자상담

독일 잘란트주 경제사절단이 방한, 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한국기업들과 투자및 협력을 위한 상담활동을 벌였다.경제사절단에는 프라운호퍼 의공학연구소, 체테콤아이씨티서비스, 알파노름의료기술 등 28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사절단자인 페터 뮐러 주지사는 "한국은 잘란트주에 경제적으로 중요한 국가"라며 "방한기간중 과학기술부등을 방문, 생명공학등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한국과의 과학기술 및 경제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병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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