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러시아에서 현지 업체를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 특허 심판에서 승소했다.
25일 빙그레는 러시아 연방 특허심판원이 러시아 유통업체 비로스코-N사가 출원 등록한 빙그레 스낵 '쟈키쟈키' 상표를 취소하라는 판결을 최근 내렸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2007년 5월 비로스코-N이 빙그레의 동의 없이 임의적으로 쟈키쟈키 상표를 출원 등록해 상표권을 취득, 러시아에서 제품을 판매하는데 막대한 손해가 우려된다며 상표취소 심판을 청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