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기독교총회 회장에 원팔연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26일 전주 바울교회에서 열린 교단 104년차 총회에서 바울교회 원팔연(62)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 목사는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 목회대학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상담학과를 나왔으며 지난 1985년부터 바울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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