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스닥] 장중 반등 불구 0.23P 하락

장중 반등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기울어 0.23포인트 떨어진 454.20포인트 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방송서비스ㆍ기타제조ㆍ건설업 등은 상대적으로 하락률이 두드러지고 일반전기전자ㆍ금속업은 상승률이 돋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KTFㆍ하나로통신ㆍNHNㆍ옥션ㆍLG마이크론 등이 내리고 LG텔레콤ㆍ다음ㆍ아시아나ㆍ파라다이스ㆍ웹젠 등은 올랐다. NHN은 중국 아워게임에 대한 투자와 관련해 회수가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오며 3.17% 내렸다. 주성엔지니어링은 타이완 반도체 업체와 하이닉스에 반도체 장비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중에 상한가를 기록한 끝에 9.87% 상승했다. /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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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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