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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전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김명수(사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사업본부장은 오는 7일 서울 상도5동 산동네 일대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저희 사회봉사단 45명이 투입돼 현지 거주 장애인 노인부부 1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3가구 등 총 4가구에 연탄 1,200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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