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남 영암군 구림마을 '왕인 수석전시관' 문열어

전남 영암군 '왕인 수석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영암군은 "테마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군서면 구림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왕인박사 유적지 내 45평 크기의 수석 전시관과 전통찻집, 정자 등을 갖춘 수석 전시관을 2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관에는 기증받은 희귀수석 574점 가운데 15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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