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전브랜드 로벤타에서 2~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헤어 드라이어 ‘차밍’(사진) 2종을 을 선보였다. 보관이 간편한 접이식 헤어 드라이어로, 풍속 2단계ㆍ온도 3단계 개별조절 버튼과 이온 및 냉풍 등 모발보호기능 외 다양한 성능을 구비했다. 3만5,000원~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