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KC, 3분기 실적호전 기대감 4% 급등

SKC 주가가 올 3ㆍ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4% 넘게 올랐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C는 전날보다 1,500원(4.48%) 급등한 3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장 중 한 때 3만5,500원에 거래가가 형성돼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태양광 필름 분야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 3분기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SKC의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였던 2분기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에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은주 연구원은 “특히 고마진의 태양광용 PET 필름 매출이 늘고 추가적 마진 개선이 이어져 3분기 필름 부문 영업이익이 2분기보다 12% 증가한 3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역시 “태양전지용 필름이 SKC의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SK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에 목표주가로 4만4,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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