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G20 첫 회의 내달 송도서

재무차관·중앙銀 부총재 모여

주요20개국(G20) 첫 회의가 오는 2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월27~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G20 재무차관ㆍ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G20 관련 주요 회의는 재무차관회의 4회, 재무장관회의 4회, 정상회의 2회 등 총 10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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