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오는 9월3일부터 1박2일간 엄마와 어린이 80명을 초청, 청평 휴양림에서 ‘백설 올리브 워킹캠프’를 진행한다. 휴양림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올리브 워킹,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 아이들을 위한 채소 공예와 쿠키 만들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8세 이상 연령의 어린이와 엄마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CJ 올리브유 홈페이지(www.cjolive.com)를 통해 24일까지 접수 받으며 26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