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무사협회 제16대 회장에 박경호(57) 현 회장이 재선됐다.
대한법무사협회는 12일 지난 두 달간 서울을 비롯 전국 13개 지방회 총회에서 회원들의 직접 투표를 실시하고 이날 개표한 회장선거 결과 총 유효투표 3,184표 중 2,438표를 얻은 박경호 현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경호 신임 회장은 72년 당시 법무사시험에 합격한 후 줄곧 경남 창녕에서 사무소를 운영해 왔으며 협회 부회장을 거쳐 지난 2000년 5월 협회장에 올랐다. 최근 법무사법을 개정 법무사의 업무영역을 경매ㆍ공매사건 대리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최수문기자 chs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