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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Johnny was starting his first day at a school and his father called the teacher to tell her that little Johnny was a big gambler. She said that it was no problem. After Little Johnny's first day at his school his father called the teacher to see how it went. She said, "I think I broke his gambling." "He bet me $5.00 that I had a mole on my butt, so I pulled down my pants and won his money." "DAMN!"said the father. "What's wrong?" the teacher asked. Johnny's father said, "This morning he bet me $100.00 he would see his teacher's butt before the day was over!" 꼬마 자니가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 아버지는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가 내기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그쯤이야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답했다. 첫날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아버지는 선생님에게 전화로 상황이 어땠는지를 문의했다. 선생님은 "저 때문에 자니의 내기 경력이 엉망이 됐을 거예요. 제 엉덩이에 점이 있을 거라고 5달러를 걸기에 엉덩이를 보여주곤 제가 돈을 땄지요." "세상에, 뭐라고요?"아버지가 외쳤다. "왜 그러세요?" 선생님이 물었다. 자니 아버지가 답했다. "자니가 오늘 수업이 끝나기 전까지 선생님의 엉덩이를 볼 수 있다며 저에게 100달러 내기를 걸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