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민성공시대 기원음악회' 열린다

25일 예술의 전당서

예술의 전당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 KBS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국민성공시대 기원음악회’를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한 이번 무료 콘서트에는 김선욱(피아노), 김남윤(바이올린), 공병우(바리톤) 등이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금한 도이치은행그룹, HSBC은행, 신한은행 등 대한상공회의소 소속 회원 기업들의 후원금은 전액 태안지역 주민 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