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엉뚱한 프러포즈

A young man had just proposed marriage to a girl and she had turned him down. “If you don’t marry me immediately” he threatened, “I’ll go to the lake, cut a hole in the ice, dive in and drown myself.” “Why, this is April. The ice has all melted,” said the girl. “OK, then I’ll wait until the lake freezes again…” he said. 어떤 청년이 여자에게 결혼해 달라고 프러포즈를 했다가 딱지를 맞았다. 이 청년은 “만약 당장 나와 결혼하지 않으면 난 호수로 가서 얼음에 구멍을 뚫고 뛰어 들어 죽어 버릴 거예요”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그녀는 “뭐 좋으실대로, 지금은 4월이니까. 얼음이 모두 녹아 버렸는걸요”라고 말했다. 그래도 이 청년 왈, “좋아, 그럼 호수가 다시 얼 때까지 기다리지 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