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차기 언론학회장 권혁남 교수

권혁남(51)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34대인 차기 한국언론학회 회장으로 지난 14일 선출됐다. 권 차기 학회장은 고려대 언론학 박사, 미국 인디애나대 교환교수 등을 거쳐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과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등을 역임했고 저서로 ‘한국 언론과 선거보도’ ‘방송문화사전’ ‘대중사 매체와 사회’ 등이 있다. 한편 이날 서울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열린 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 한균태(50)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제33대 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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