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채은정 "노출 즐기지만 올 누드는 안돼!"


채은정 "노출 즐기지만 올 누드는 안돼!"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채은정 화보 관련기사 • 채은정 "평소에도 노출 즐겨… 올누드는…" • 섹시가수 채은정도 속살노출 화보 찰칵? • "핥아줘~" 채은정 '19금'? 흥! 그대로 간다 • 야한 '천사'는 곤란해? 얼마나 심하길래… • 채은정 "여자 연예인 삶, 속은 곪아 터져" • 폭시 화보 '누드 논란' 얼마나 야하길래… • '전라누드 화보' 나하나 오~ 또다른 버전! • [포토] 속살노출 캣츠 "고혹이란 이런 것!" • '왕가슴' 길건 헉! 상의까지 모두 벗고서… • '단백질소녀' 이번엔 속살도 노출! "섹시해?" • '한채영급' 김인서 그녀도 훌렁~ 놀랍네! • [포토] 앗! 김성은 가슴선 노출 '섹시해' • '속살노출' 송혜교 얼마나 도발적인지… • 앗! 가슴·치맛속 '속보이는(?)' 여배우들 • 인기 급상 섹시녀 에바도 속살노출 화보? • 강정화 심한 속살노출! 여성팬 열광 "의외" • '왕가슴' 김보경 "내 몸 어때?" 화보 공개 "평소 노출을 즐기는 편이에요." 그룹 클레오 출신의 섹시 가수 엔젤 채은정(25)이 스타화보를 촬영한 소감을 공개했다. 채은정은 최근 서울 신촌의 한 퓨전 바에서 스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지금 25세인데 한창 젊은 시절의 내 모습을 담고 싶어 화보 촬영에 나섰다. 워낙 여름을 좋아하는 편이고 심한 노출병은 아니지만 평소 노출을 즐기는 편이다. 이런 내 모습을 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4년 전에 누드 화보 촬영이 싫어서 그룹 클레오를 탈퇴했다. 당시는 앨범 발매를 빌미로 올 누드 화보를 강요 받았다. 하지만 이번 화보는 누드 화보가 아니라 패션 화보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반짝거리는 의상과 액세서리를 즐긴다는 채은정은 "원래 성격은 새침하고 낯을 가리는 편이다. 그 속에서 약간씩 드러나는 털털함이 내 매력인 것 같다"며 수줍게 웃음지었다. 채은정은 이날 현장에서 쭉 뻗은 다리 라인과 풍만한 가슴선을 드러내며 시종일관 자신감 있는 태도를 선보여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채은정 동영상 보기 입력시간 : 2007/05/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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