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아바코등 2社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증권선물거래소는 27일 아바코와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아바코와 의료 전문 및 과학기기 도매업체인 서린의 지난해 매출 규모는 각각 532억원과 127억원이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번에 신청한 두 기업을 포함해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42개사이며 이중 27개사가 승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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