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TF “신년운세 봐드려요”

KTF(대표 남중수)는 무선인터넷 매직엔과 멀티미디어 서비스 핌(Fimm)을 통해 내년 1월31일까지 신년운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직엔을 통해 ▲2004년 토정비결 ▲새해 일년운세 ▲신년꿈해몽 ▲1대1운세상담 등을 이용한 고객을 추첨, 복채(현금)과 순금 휴대폰줄을 나눠준다. KTF는 핌에 접속 신년운세쿠퐁을 신청한 고객에게 정보이용료만큼의 포인트를 적립, 무료 신년운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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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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