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TF `핫코드` 서비스

KTF는 신문ㆍ잡지ㆍ옥외광고 등에 삽입된 특수 바코드를 카메라 휴대폰으로 읽어 해당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검색하고 상품구매까지 할 수 있는 `핫코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4월 출시되는 KTFT-X3300 휴대폰부터 향후 KTF를 통해 공급되는 모든 카메라폰에 적용된다. <박상영기자 sa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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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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