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YTN '사이버 유세 마당' 개설

케이블TV 뉴스채널 YTN(채널24)은 4ㆍ13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정견발표를 오는 28일부터 YTN 인터넷(WWW.YTN.CO.KR)을 통해 동영상으로 방송한다.이를 위해 YTN은 지난 17일 초고속 인터넷업체인 두루넷(WWW.THRUNET.COM)과 PC통신업체 나우누리(WWW.NOWNURI.NET)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YTN, 두루넷, 나우누리는 각각 자사 인터넷을 통해 후보자들의 사진과 주요 경력을선거구별로 제공하는 한편 YTN에 사이버 유세를 신청한 후보자에 대해서는 네티즌들이 후보자의 얼굴을 클릭하면 1분 20초 동안 정견발표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입력시간 2000/03/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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