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스터피자, 애피타이저 신메뉴 출시

미스터피자는 최근 케이준포테이토, 시나몬스틱, 햄치즈스틱 등 애피타이저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케이준포테이토는 매콤한 케이준 향이 가미된 감자를 단면으로 잘라 그 위에 베이컨과 치즈를 얹었다. 시나몬스틱은 고소한 패스트리에 상큼한 계피향을 첨가시킨 제품이다. 햄치즈스틱은 기존의 치즈스틱을 보완한 제품으로 치즈를 햄으로 감싸 치즈의 모양이 보존되도록 했다. <윤혜경기자 ligh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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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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