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송도 U-Life 유한회사' 설립 MOU체결


'송도 U-Life 유한회사' 설립 MOU체결 인천=장현일 기자 hichang@sed.co.kr LG CNS 정병철(오른쪽 첫번째) 대표이사와 NSC 존 하인즈(〃두번째) 사장, 포스코 건설 조용경(〃세번째) 부사장 등이 15일 양해각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는 15일 LG CNS와 인천송도 국제업무단지에 U-City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송도 U-Life 유한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송도 U-Life 유한회사는 통합관리 및 모니터링을 하는 중앙센터와 각종 IT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입주사 및 주민들에게 일반 건물 관리, IT 서비스, 보안 건강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 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LG CNS 정병철 대표이사는 “송도 U-Life 사업은 유비쿼터스 인프라스트럭쳐와 미래형 운영서비스가 결합된 하나의 완성된 비즈니스 모델로 한국이 세계 시장에 내 놓을 수 있는 새로운 IT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시간 : 2005/06/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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