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15일] 녹십자

지난해 유전자재조합 B형간염 백신인 헤파박스-진 등 품질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에 주력, 목표액 5,000만달러를 달성했다.특히 B형간염 백신인 헤파박스-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기준에 맞춰 전임상과 임상을 완료, 단일 완제의약품으로는 최대규모인 2,500만달러 어치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의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일은 3일연속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종가기준으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하였다. /자료제공:서울증권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