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세르 알 마하셔(오른쪽) S-OIL 최고경영자(CEO)가 11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호프 투 유(油)’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S-OIL은 올해부터 저소득 가정에 2억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하는 이 캠페인을 새로 시작했다. /사진제공=S-OIL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최고경영자(CEO)가 11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한 가정에 난방유를 배달하고 있다. S-OIL은 올해부터 저소득 가정에 2억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油)’ 캠페인을 새로 시작했다. /사진제공=S-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