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유니폼 입고 통장 개설까지 체험…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실’

교육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농협은행이 운영하는 서울시 중구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20일 구리중학교 학생들이 농협은행 유니폼을 입고 은행원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33명의 학생들은 이 외에도 금융사기예방, 생애금융설계 등을 체험했다. /사진제공=농협은행<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교육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농협은행이 운영하는 서울시 중구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20일 구리중학교 학생들이 농협은행 유니폼을 입고 은행원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33명의 학생들은 이 외에도 금융사기예방, 생애금융설계 등을 체험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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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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