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세상에 단 2대… 백자를 닮은 벤틀리 '플라잉 스퍼'






벤틀리 '플라잉스퍼' 한정판



폭스바겐그룹의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벤틀리에서 외관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이상엽(왼쪽) 디자이너가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플라잉 스퍼' 한정판 모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한정 모델은 이상엽 디자이너가 조선 백자에서 착안한 흰색과 검은색 각각 1대씩만 선보인다. 최고속도는 시속 322㎞이며 검은색은 3억4,000만원대, 흰색은 3억3,000만원대다. /사진제공=벤틀리모터스코리아


관련기사



김영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