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SI, 저소득층에 '희망선물상자'

신세계인터내셔날 희망선물상자제작 1 (3)


최홍성(왼쪽 세번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는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에서 저소득층 가정 아동 260명을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 임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2,600만원 상당의 '희망선물상자'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의 유원식(〃두번째)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희망선물상자에는 아동 1인당 10만원 상당의 연필·노트 등의 문구와 구급약품·방한용품 등 20여가지의 품목을 넣었고 서울 지역아동센터 6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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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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