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신제품 ‘츄러스’ 출시

맥도날드는 다음달 2일 행복의 나라 디저트 메뉴인 ‘츄러스’를 출시하고 12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갓 튀겨낸 츄러스 스틱에 설탕과 계피가루를 뿌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커피와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기기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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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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