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생명보험재단,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보조용품 전달

생명보험재단,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보조용품 전달

유석쟁(앞줄 왼쪽 두번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가 29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관장용 카테터 등 8,200만원 상당의 의료보조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233명의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2억2,000여만원 상당의 의료보조용품 지원했다. /사진제공=생명보험재단<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유석쟁(앞줄 왼쪽 두번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가 29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관장용 카테터 등 8,200만원 상당의 의료보조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233명의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2억2,000여만원 상당의 의료보조용품 지원했다. /사진제공=생명보험재단

관련기사








임지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