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노벨생리의학상에 윌리엄 켐벨 등 3명 선정

2015년 노벨생리의학상은 아일랜드 출신의 윌리엄 캠벨, 일본의 오무라 사토시, 중국 출신의 투유유 등 3명이 받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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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드류 대학의 캠벨 박사와 일본 키타사토 대학의 오무라 박사는 기생충 감염률을 낮추는 신약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투 박사는 말라리아 치료제인 아르테미니신을 개발해 수상자가 됐다. /디지털미디어부

최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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