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은행

BNK금융그룹 경남은행·경상남도, ‘경남미래 50년 핵심 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

손교덕(오른쪽) 경남은행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7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협약에 따라 한도 5,000억원 규모의 클러스터 기업대출을 이달 말 출시해 항공우주·조선해양플랜트 등 핵심전략산업 기업들에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경남은행<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손교덕(오른쪽) 경남은행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7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협약에 따라 한도 5,000억원 규모의 클러스터 기업대출을 이달 말 출시해 항공우주·조선해양플랜트 등 핵심전략산업 기업들에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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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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