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은행
BNK금융그룹 경남은행·경상남도, ‘경남미래 50년 핵심 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
입력2015.11.17 14:07:23
수정
2015.11.17 14:07:23
손교덕(오른쪽) 경남은행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7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협약에 따라 한도 5,000억원 규모의 클러스터 기업대출을 이달 말 출시해 항공우주·조선해양플랜트 등 핵심전략산업 기업들에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경남은행
-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