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바스프, 충남 공장 완공식 개최




신우성(왼쪽 여섯번째)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산지브 간디(″ 여덟번째)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앤디 포스틀스웨이터(″ 열번째) 바스프 기능성 재표 사업부문 아태지역 총괄 사장 등 바스프와 관계자들이 29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컴파운딩 공장 완공식에 참석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새 공장의 생산량은 연 3만6,000 톤 규모로, 바스프의 국내 에 달하는 예산 공장은 바스프의 독자적인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해 바스프의 국내 EP 생산 규모는 두 배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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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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