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화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 '해피선샤인' 대전서도 반짝

한화 태양광 지원

한화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대전 유성구의 아동생활시설인 천양원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식을 마친 후 천양원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에게 태양광 발전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2011년부터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118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807㎾ 규모의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한화는 올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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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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