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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중국 간쑤성에 석탄 열병합발전 합작투자 계약
입력2015.10.14 14:49:00
수정
2015.10.14 14:49:00
송치호(오른쪽) LG상사 대표와 리닝핑 간쑤성디엔리터우즈그룹 동사장이 1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간쑤성 우웨이 석탄 열병합 발전소에 대한 합자 투자 계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사업비 32억5000만 위안(한화 약 5,996억원)을 들여 석탄 열병합 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했다. /사진제공=LG상사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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