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미얀마 양곤서 한인센터 개소

미얀마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을 위한 한인센터(Korea Center)가 10일 미얀마 양곤에서 문을 열었다고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이 11일 밝혔다. 대지 1,060㎡, 연면적 1,122㎡ 규모의 한인센터는 한글학교 교실과 도서관, 대강당, 한인회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미얀마 거주 한인 및 한국 기업 등의 모금을 통해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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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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