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KEB하나銀, '119생명번호' 담은 금융상품 내놓는다

함영주(오른쪽) KEB하나은행장과 임태희 119안전재단 이사장이 11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119생명번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응급지원 서비스인 ‘119생명번호’를 신용카드, 적금, 입출금통장 등에 기재해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패키지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함영주(오른쪽) KEB하나은행장과 임태희 119안전재단 이사장이 11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119생명번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응급지원 서비스인 ‘119생명번호’를 신용카드, 적금, 입출금통장 등에 기재해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패키지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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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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