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동국제강, 아름다운가게 바자회 열어

이성호(왼쪽) 동국제강 상무와 이동환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28일 서울 을지로 동국제강 본사에서 열린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에서 물품을 팔고 있다. 올해로 9회째인 이날 행사에 동국제강 임직원들은 물품 1만1,000여점을 기증하고 일일 판매 자원봉사에 나섰다. 남은 기증물품과 판매 수익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쓴다. /사진제공=동국제강<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이성호(왼쪽) 동국제강 상무와 이동환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28일 서울 을지로 동국제강 본사에서 열린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에서 물품을 팔고 있다. 올해로 9회째인 이날 행사에 동국제강 임직원들은 물품 1만1,000여점을 기증하고 일일 판매 자원봉사에 나섰다. 남은 기증물품과 판매 수익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쓴다. /사진제공=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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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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