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달 2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한 차례 진행됐으며 7일 이마트 목동점에 이어 14일 롯데백화점 소공점에서도 진행된다.
김재희 삼광글라스 마케팅팀장은 “제품의 주 고객층이 스타 셰프와 함께 가정에서 간단히 활용 가능한 요리 레시피와 올바른 제품 사용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조리부터 보관까지 가능한 삼광글라스의 친환경 주방용품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쿠킹클래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광글라스 공식 홈페이지(www.glasslock.co.kr)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lasslock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