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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지역 아동과 함께 하는 사랑의 슛
입력2015.12.17 15:04:56
수정
2015.12.17 15:04:56
현대제철 프로여자 축구단 ‘레드엔젤스’ 선수들과 현대제철 임직원, 충남 당진 유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16일 학교 체육관에서 명랑운동회를 마친 뒤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리고 있다. 명랑운동회에서는 개발도상국에 축구공을 후원하는 ‘사랑의 슛’ 이벤트도 진행됐다. /사진제공=현대제철
-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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