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제철, 지역 아동과 함께 하는 사랑의 슛

현대제철 프로여자 축구단 ‘레드엔젤스’ 선수들과 현대제철 임직원, 충남 당진 유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16일 학교 체육관에서 명랑운동회를 마친 뒤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리고 있다. 명랑운동회에서는 개발도상국에 축구공을 후원하는 ‘사랑의 슛’ 이벤트도 진행됐다. /사진제공=현대제철<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현대제철 프로여자 축구단 ‘레드엔젤스’ 선수들과 현대제철 임직원, 충남 당진 유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16일 학교 체육관에서 명랑운동회를 마친 뒤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리고 있다. 명랑운동회에서는 개발도상국에 축구공을 후원하는 ‘사랑의 슛’ 이벤트도 진행됐다. /사진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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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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