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더 세련된 디자인에 연비까지 UP '더 뉴 K3'

'더 뉴 K3'2

기아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K3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K3'를 27일 출시했다. '더 뉴 K3'은 더욱 커진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등 내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후측방 경보 시스템을 비롯해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갖고 트렁크 앞에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등 편의장치가 대거 추가됐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2% 이상 높아졌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관련기사



박재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