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보습케어 ‘트루릴리프’ 라인 3종(토너, 에멀전, 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매실과 유럽밤, 치커리 등 3가지 식물로 만든 ‘트루 릴리프 콤플렉스’가 담겨있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 등 피부를 구성하는 필수요소도 함께 들어있어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를 보호한다.
토너와 에멀전은 1만8,000원, 크림은 2만2,000원이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