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

손보협, 뺑소니 무보험 우수 보상센터 및 직원 시상

12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열린 ‘뺑소니·무보험 보장사업 우수 보상센터 및 직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장남식 손보협회 회장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철호 동부화재 부장(보상처리 실적 부문)과 이계순 삼성화재 책임(보상처리 우수사례 부문), 강영애 KB손보 과장(구상금 환입 부문)이 각 부문 1위로 선정돼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12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열린 ‘뺑소니·무보험 보장사업 우수 보상센터 및 직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장남식 손보협회 회장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철호 동부화재 부장(보상처리 실적 부문)과 이계순 삼성화재 책임(보상처리 우수사례 부문), 강영애 KB손보 과장(구상금 환입 부문)이 각 부문 1위로 선정돼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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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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