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새해 첫 신상품으로 실속형 여성 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레이디 클래식' 카드를 선보였다. 주부들의 알뜰 소비심리 트렌드 확산에 맞춘 빅데이터 맞춤형 카드상품이다.
이 상품은 신한카드 빅데이터 트렌드 연구소에서 600만명 여성 카드 고객의 이용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30대 후반(평균 39세) 주부의 월평균 이용금액은 130만원으로 전여성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60대 실버 여성 고객층은 월평균 100만원의 카드이용금액으로 보여, 다른 여성 고객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소비 패턴을 보였다. 이 같은 분석에 기반한 레이디 클래식 카드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고객 분류 체계인 코드나인 분석을 기반으로 30대 후반 여성 고객인 알파맘과 50대 초반 퀸오브하우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카드이며 15번째 코드나인 시리즈 상품이다.
레이디 클래식 카드는 연 1회 마이 신한포인트 5만점, 커피상품권 5만원, 문화상품권 5만원 중 하나를 제공한다. 월 이용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할 경우 월 5만원 할인 한도 내에서 백화점과 할인점·학원·병원·한살림 등에서 3~7%를 캐시백해준다. 연회비는 비자 10만5,000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10만원이다.
한편 레이디 클래식 카드 전달 패키지는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5 굿 디자인(GOOD DESIGN) 상품 선정 한국 디자인 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패키지는 카드 전달 용도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갑으로 제작됐다.
이 상품은 신한카드 빅데이터 트렌드 연구소에서 600만명 여성 카드 고객의 이용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30대 후반(평균 39세) 주부의 월평균 이용금액은 130만원으로 전여성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60대 실버 여성 고객층은 월평균 100만원의 카드이용금액으로 보여, 다른 여성 고객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소비 패턴을 보였다. 이 같은 분석에 기반한 레이디 클래식 카드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고객 분류 체계인 코드나인 분석을 기반으로 30대 후반 여성 고객인 알파맘과 50대 초반 퀸오브하우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카드이며 15번째 코드나인 시리즈 상품이다.
레이디 클래식 카드는 연 1회 마이 신한포인트 5만점, 커피상품권 5만원, 문화상품권 5만원 중 하나를 제공한다. 월 이용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할 경우 월 5만원 할인 한도 내에서 백화점과 할인점·학원·병원·한살림 등에서 3~7%를 캐시백해준다. 연회비는 비자 10만5,000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10만원이다.
한편 레이디 클래식 카드 전달 패키지는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5 굿 디자인(GOOD DESIGN) 상품 선정 한국 디자인 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패키지는 카드 전달 용도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갑으로 제작됐다.